이사장상에 간호학과 1학년 안미현 학생 차지
을지의대(총장 박준영)는 15일 오후 3시 을지의대 원격영상강의실에서 재단 50주년 기념 및 개교 9주년 기념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총 282편이 응모한 이번 글짓기대회는 2단계의 심사를 거쳐 이사장상 1명, 총장상 4명, 의대학장상 15명, 간호대학장상 5명 등 총 25명이 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이사장상에는 ‘사람이 사람을 향하는 또 다른 대화법, 스킨십’의 간호학과 1학년 안미현 학생이 차지했다.
총 282편이 응모한 이번 글짓기대회는 2단계의 심사를 거쳐 이사장상 1명, 총장상 4명, 의대학장상 15명, 간호대학장상 5명 등 총 25명이 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이사장상에는 ‘사람이 사람을 향하는 또 다른 대화법, 스킨십’의 간호학과 1학년 안미현 학생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