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건정심 소위원회 구성 논의
보건복지부는 최근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률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내년 건강보험료 조정률을 언급하고 있는 것과 관련, 해명자료를 내어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해명자료에서 지난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 및 수가 결정을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으며, 소위에서 논의된 안을 중심으로 금년 11월말까지 내년도 건강보험료 및 수가 조정률을 심의·의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료 등 건강보험의 주요 정책사항을 결정하는 위원회로 가입자대표 8인, 공급자대표 8인, 공익대표 8인으로 구성됐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복지부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내년 건강보험료 조정률을 언급하고 있는 것과 관련, 해명자료를 내어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해명자료에서 지난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 및 수가 결정을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으며, 소위에서 논의된 안을 중심으로 금년 11월말까지 내년도 건강보험료 및 수가 조정률을 심의·의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료 등 건강보험의 주요 정책사항을 결정하는 위원회로 가입자대표 8인, 공급자대표 8인, 공익대표 8인으로 구성됐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