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기독병원 신계철 원장(사진, 강원도병원회장)이 한독 학술·경영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병원협회는 23일 대한생명 63빌딩에서 열리는 제22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수여되는 제3회 한독 학술·경영대상 수상자에 신계철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74년부터 30여년간 원주기독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지역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시혜를 위해 헌신해왔으며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해외 의료봉사에도 남다른 정열을 쏟은 인물이다.
병원협회는 23일 대한생명 63빌딩에서 열리는 제22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수여되는 제3회 한독 학술·경영대상 수상자에 신계철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74년부터 30여년간 원주기독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지역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시혜를 위해 헌신해왔으며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해외 의료봉사에도 남다른 정열을 쏟은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