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무사령부 김록권 사령관(사진, 병협 홍보이사)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했다.
정부는 27일 중장급 인사를 단행해 김록권 의무사령관(군의10기)을 중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김 사령관은 의무관 최초로 삼성 장관 진급을 기록하게 됐다.
김록권 사령관은 1954년생으로 경기고와 가톨릭의대(80년졸), 정형외과 전문의,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99년), 가톨릭대 보건학 박사(99년), 국군의무사령관(06년 1월~현) 등을 역임했다.
정부는 27일 중장급 인사를 단행해 김록권 의무사령관(군의10기)을 중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김 사령관은 의무관 최초로 삼성 장관 진급을 기록하게 됐다.
김록권 사령관은 1954년생으로 경기고와 가톨릭의대(80년졸), 정형외과 전문의,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99년), 가톨릭대 보건학 박사(99년), 국군의무사령관(06년 1월~현)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