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바오로병원 가정간호팀이 어렵고 힘든 환자들의 희망의 전령사로 새로운 날개를 달았다.
성바오로병원은 3일 가정간호사들의 유니폼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유니폼은 아이보리색으로, 환자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유니폼은 하루 종일 운전과 간호를 반복하는 가정간호사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재킷형식으로 제작,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재킷 왼쪽 전면에 '성바오로병원 가정간호팀'이라는 문자를 새겨 병원 홍보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성바오로병원 관계자는 "병원 홍보의 첨병인 가정간호팀을 위해 더욱 편리하고 아름다운 유니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성바오로병원은 3일 가정간호사들의 유니폼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유니폼은 아이보리색으로, 환자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유니폼은 하루 종일 운전과 간호를 반복하는 가정간호사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재킷형식으로 제작,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재킷 왼쪽 전면에 '성바오로병원 가정간호팀'이라는 문자를 새겨 병원 홍보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성바오로병원 관계자는 "병원 홍보의 첨병인 가정간호팀을 위해 더욱 편리하고 아름다운 유니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