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서 학회 바다..제약산업 발전 공로 인정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은 12월 4일 중앙대학교가 수여하는 명예 경제학 박사학위를 수어받았다.
박범훈 중앙대 총장은 “ 어준선 회장이 기업가 출신 정치인으로서 자산평가법 개정, 제약공단 조성등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제약산업의 근대화를 위해 공헌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준선 회장은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학위 수여를 마련해 주신 중앙대학교에 감사드리며 국가 발전에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어준선 회장은 1969년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의약분야를 포함, 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미국 ABI의 인명록에 등재되고,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 (IBC) Da Vinci Diamond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범훈 중앙대 총장은 “ 어준선 회장이 기업가 출신 정치인으로서 자산평가법 개정, 제약공단 조성등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제약산업의 근대화를 위해 공헌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준선 회장은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학위 수여를 마련해 주신 중앙대학교에 감사드리며 국가 발전에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어준선 회장은 1969년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의약분야를 포함, 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미국 ABI의 인명록에 등재되고,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 (IBC) Da Vinci Diamond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