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윤방부(가정의학) 교수가 8일 ‘제3회 장한 한국인 상’을 수상한다.
윤방부 교수는 우리나라 가정의학을 보급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사)한국워킹협회를 창립해 걷기운동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에 힘써온 공로로 국민건강 증진기여 부분에서 수상하게 된다.
인터넷 신문사인 뉴스웨이사가 주최하고 스포츠한국과 한국능률협회인증원 등이 후원하는 장한 한국인 상은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발전과 문화 창달에 앞장 서 온 인사들을 추천받아 시상한다.
윤방부 교수는 우리나라 가정의학을 보급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사)한국워킹협회를 창립해 걷기운동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에 힘써온 공로로 국민건강 증진기여 부분에서 수상하게 된다.
인터넷 신문사인 뉴스웨이사가 주최하고 스포츠한국과 한국능률협회인증원 등이 후원하는 장한 한국인 상은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발전과 문화 창달에 앞장 서 온 인사들을 추천받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