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공식 활동..."보건의료환경 개선 최선"
KRPIA(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12일 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아멧 괵선 회장은 마크 팀니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2007년 1월부터 KRPIA의 8대 회장으로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아멧 괵선 신임 회장은 “한국 제약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그러나 변화는 곧 한국제약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기꺼이 이사회 결정을 수락했다” 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혁신적 신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보건•의료 환경의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KRPIA 회원사들은 인류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며, “협회의 비전은 막대한 연구 개발 비용과 시간 투자를 통해 개발되는 약의 가치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서 공히 인정 받는 것과, 협회가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잡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임 아멧 괵선 회장은 2004년 11월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2005년 6 월부터 KRPIA의 부회장 활동해 왔다. 한국과의 인연도 깊어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약 4년간 한국화이자제약의 영업 마케팅/세일즈 이규제큐티브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마크 팀리 (한국 엠에스디)
부회장 제즈 몰딩 (사노피-아베니스 코리아)
이사 박제화 (한국 얀센)
이사 울스 프루어키거 (한국 로슈)
이사 이승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사 김진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이사 랍 스미스 (한국 릴리)
이사 쿤 크라우트보스 (한국 오가논)
이사 안드린 오스왈드 (한국 노바티스)
이사 토마스 애피오 (쉐링-푸라우 코리아)
신임 아멧 괵선 회장은 마크 팀니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2007년 1월부터 KRPIA의 8대 회장으로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아멧 괵선 신임 회장은 “한국 제약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그러나 변화는 곧 한국제약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기꺼이 이사회 결정을 수락했다” 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혁신적 신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보건•의료 환경의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KRPIA 회원사들은 인류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며, “협회의 비전은 막대한 연구 개발 비용과 시간 투자를 통해 개발되는 약의 가치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서 공히 인정 받는 것과, 협회가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잡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임 아멧 괵선 회장은 2004년 11월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2005년 6 월부터 KRPIA의 부회장 활동해 왔다. 한국과의 인연도 깊어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약 4년간 한국화이자제약의 영업 마케팅/세일즈 이규제큐티브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마크 팀리 (한국 엠에스디)
부회장 제즈 몰딩 (사노피-아베니스 코리아)
이사 박제화 (한국 얀센)
이사 울스 프루어키거 (한국 로슈)
이사 이승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사 김진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이사 랍 스미스 (한국 릴리)
이사 쿤 크라우트보스 (한국 오가논)
이사 안드린 오스왈드 (한국 노바티스)
이사 토마스 애피오 (쉐링-푸라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