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올해 1800만원 기부금조성 정신질환우 지원
한국 얀센 임직원과 정신질환우와 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피스인미인드 송년행사 '희망의 잔치'가 최근 한국복지재단 영등포 사회복귀시설에서 열렸다.
정신질환 환우와 가족, 한구얀센 직원이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행사 '희마의 잔치' 행사에서는 환우들의 재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조별 케익만들기 등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송구영신 촛불의식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복지재단은 그동안 환우와 함께 Peace in Mind 행사를 벌여온 한국얀센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올해도 정신병환우돕기 ‘전직원 1구좌 갖기 운동’을 통해 매월 약 15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매달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했으로 올해 총 1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정에 이들을 지원했다.
정신질환 환우와 가족, 한구얀센 직원이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행사 '희마의 잔치' 행사에서는 환우들의 재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조별 케익만들기 등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송구영신 촛불의식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복지재단은 그동안 환우와 함께 Peace in Mind 행사를 벌여온 한국얀센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올해도 정신병환우돕기 ‘전직원 1구좌 갖기 운동’을 통해 매월 약 15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매달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했으로 올해 총 1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정에 이들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