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모금 홍보 행사 참여·IVI해외 연구지역 방문 활동
국제백신연구소(IVI)가 배우 정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국제백신연구소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19일 정준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구시설을 둘러본 후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정씨는 앞으로 IVI의 기금모금 및 홍보 관련행사 참여와 IVI의 해외 연구지역 방문 등 활동을 하게된다.
IVI측은 "그동안 정씨가 일회적인 자선 활동참여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며 홍보대사 위촉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정씨는 현재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와 ‘F1 월드챔피언십 코리아 그랑프리’ 등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최근 본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밥차’팀을 이끌고 서울절단장애인협회와 함께 캄보디아를 방문, 내전과 지뢰로 인해 고통받는 장애아동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국제백신연구소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19일 정준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구시설을 둘러본 후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정씨는 앞으로 IVI의 기금모금 및 홍보 관련행사 참여와 IVI의 해외 연구지역 방문 등 활동을 하게된다.
IVI측은 "그동안 정씨가 일회적인 자선 활동참여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며 홍보대사 위촉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정씨는 현재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와 ‘F1 월드챔피언십 코리아 그랑프리’ 등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최근 본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밥차’팀을 이끌고 서울절단장애인협회와 함께 캄보디아를 방문, 내전과 지뢰로 인해 고통받는 장애아동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