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 단독후보 출마 가능성...치과는 경선 예정
대한공중보건의협의회가 제21대 회장단 선거 후보자 공약발표회를 가진다.
공약발표회는 26일 오후 2시30분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있을 예정이며 의과, 치과, 한의과 후보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의과는 22일 현재까지 이현관 공보의(경북 성주군 보건소)가 단독 출마한 상태로 단일 후보로 결정될 가능성도 높다. 치과는 후보 2팀이 등록해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1월 14일까지 게시판과 개인 홍보물, 인터넷 등을 통해 이뤄지며 투표는 1월 15일 오전 12시부터 18일 오전 12시까지 대공협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공약발표회는 26일 오후 2시30분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있을 예정이며 의과, 치과, 한의과 후보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의과는 22일 현재까지 이현관 공보의(경북 성주군 보건소)가 단독 출마한 상태로 단일 후보로 결정될 가능성도 높다. 치과는 후보 2팀이 등록해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1월 14일까지 게시판과 개인 홍보물, 인터넷 등을 통해 이뤄지며 투표는 1월 15일 오전 12시부터 18일 오전 12시까지 대공협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