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타백스', 2차 감염성 외상성 손상에 효과적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신계열 국소용 항생제 연고인 '앨타백스(Altabax)'에 대해 미국 FDA가 승인가능공문을 발송, 제반 문제만 해결되면 곧 승인될 전망이다.
레타파물린(retapamulin)을 성분으로 하는 앨타백스는 플루로무틸린(pleuromutilin)으로 분류되는 신계열 항생제. 시험관 실험 결과에 의하면 저항성 발생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GSK는 2차 감염성 외상성 손상(SITL)과 2차 감염성 피부병(SID)에 대해 동시 신약접수했는데 SITL에 대해서만 승인가능을 통보하고 SID에 대해서는 근거자료 부족으로 승인하지 않았다.
GSK는 SID에 대해서도 승인받기 위해 향후 FDA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별도로 신약접수한 농가진 적응증에 대해서는 현재 FDA가 검토 중으로 내년 2사분기에 승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2차 감염성 외상성 손상은 대개 Staphylococcus aureus와 Streptococcus pyogenes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와 피부조직 감염증의 한 형태이다.
레타파물린(retapamulin)을 성분으로 하는 앨타백스는 플루로무틸린(pleuromutilin)으로 분류되는 신계열 항생제. 시험관 실험 결과에 의하면 저항성 발생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GSK는 2차 감염성 외상성 손상(SITL)과 2차 감염성 피부병(SID)에 대해 동시 신약접수했는데 SITL에 대해서만 승인가능을 통보하고 SID에 대해서는 근거자료 부족으로 승인하지 않았다.
GSK는 SID에 대해서도 승인받기 위해 향후 FDA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별도로 신약접수한 농가진 적응증에 대해서는 현재 FDA가 검토 중으로 내년 2사분기에 승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2차 감염성 외상성 손상은 대개 Staphylococcus aureus와 Streptococcus pyogenes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와 피부조직 감염증의 한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