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견일)은 지난 1일 로비에서 연규월 동대문병원장, 서현숙 이대목동병원장 등 동대문 및 목동병원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윤견일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모든 것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이화의료원은 자체 경쟁력을 키우고 내실을 다져나갔던 한 해”라고 말하고 “정해년에는 낮아짐과 자기 마음을 비움으로써 이화의료원 구성원이 함께 발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두자"고 제언했다.
이어 윤 의료원장은 “사군자의 대나무 같이 진취성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되 마디마디 매듭을 지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견일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모든 것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이화의료원은 자체 경쟁력을 키우고 내실을 다져나갔던 한 해”라고 말하고 “정해년에는 낮아짐과 자기 마음을 비움으로써 이화의료원 구성원이 함께 발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두자"고 제언했다.
이어 윤 의료원장은 “사군자의 대나무 같이 진취성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되 마디마디 매듭을 지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