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 1억씩...병원-약국부분별 시상
동아제약(대표 김원배) 2006년 판매왕에 병원부문 의정부지점 서원배 주임과 약국부문 인천지점 정진관 대리가 등극했다.
동아제약은 이들에게 시상금으로는 최고 수준인 1500만원(병원부문, 1200만원(약국부문)을 각각 지급했다.
서원배 주임은 입사 1년만에 월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올리며 병원부문 판매왕에 올랐다. 서주임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신용을 지키며, 거래처에 최소한 한번은 감동을 시키려는 노력과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판매왕에 오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약국부문 판매왕을 차지한 정진관 대리는 “ ‘고객감동을 실현하자’ 라는 좌우명 아래 ‘신뢰할 수 있는 영업사원’이라는 호칭을 받기 위해 성실히 뛰어다닌 결과가 판매왕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매년 우수 직원들을 선발, 해외여행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영업사원들의 의지를 북돋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들에게 시상금으로는 최고 수준인 1500만원(병원부문, 1200만원(약국부문)을 각각 지급했다.
서원배 주임은 입사 1년만에 월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올리며 병원부문 판매왕에 올랐다. 서주임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신용을 지키며, 거래처에 최소한 한번은 감동을 시키려는 노력과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판매왕에 오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약국부문 판매왕을 차지한 정진관 대리는 “ ‘고객감동을 실현하자’ 라는 좌우명 아래 ‘신뢰할 수 있는 영업사원’이라는 호칭을 받기 위해 성실히 뛰어다닌 결과가 판매왕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매년 우수 직원들을 선발, 해외여행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영업사원들의 의지를 북돋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