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에 홀로그램 부착 업계 첫 추적 시스템 가동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DMF 공고에 따라 태반주사제 생산을 재개한다.
광동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뷰라센,휴마센’에 주 원료공급처인 화성바이오팜 인태반제제의 DMF 인정 공고를 구랍 28일 냄으로써, 지난 7월 1일 이후 생산 중단됐던 태반주사제의 생산이 5개월여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또 뷰라센의 경우 앰플마다 고유의 홀로그램을 부착, 태반의 수급에서 처리까지의 과정을 사후 추적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B2745~B8745, K4758~K5846 등으로 표시되는 고유번호에는 태반수거계약 병원의 이니셜과 고유 관리번호가 기재 되며,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만을 병•의원에 공급, 만일에 있을 수 있는 부작용 등 사후관리에 대비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뷰라센,휴마센’에 주 원료공급처인 화성바이오팜 인태반제제의 DMF 인정 공고를 구랍 28일 냄으로써, 지난 7월 1일 이후 생산 중단됐던 태반주사제의 생산이 5개월여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또 뷰라센의 경우 앰플마다 고유의 홀로그램을 부착, 태반의 수급에서 처리까지의 과정을 사후 추적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B2745~B8745, K4758~K5846 등으로 표시되는 고유번호에는 태반수거계약 병원의 이니셜과 고유 관리번호가 기재 되며,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만을 병•의원에 공급, 만일에 있을 수 있는 부작용 등 사후관리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