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위대한 지성' 2006년도판 선정..연구업적 인정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오광준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가 선정한 ‘Great Mind of the 21st Century’ 2006년도 판에 소개됐다.
오광준 교수는 2003~2004년 미국 스탠퍼드대학병원 정형외과학교실에서 임상연구원을 맡은 이후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해 왔으며, 그간 국제학술대회에서 여러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다.
또한 오 교수는 2006년 1월 세계적인 정형외과학 학술지인 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CORR)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고, Acta Orthopaedica, Journal of Biomedical Materials Research, Journal of Arthroplasty 등에 연속적으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왕성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오광준 교수는 2003~2004년 미국 스탠퍼드대학병원 정형외과학교실에서 임상연구원을 맡은 이후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해 왔으며, 그간 국제학술대회에서 여러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다.
또한 오 교수는 2006년 1월 세계적인 정형외과학 학술지인 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CORR)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고, Acta Orthopaedica, Journal of Biomedical Materials Research, Journal of Arthroplasty 등에 연속적으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왕성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