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내 치료의 최신지견 주제로 학술심포지엄 진행
인제대 상계백병원(병원장 박상근)이 지난달 30일 개원 14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박상근 원장이 좌장으로 ‘혈관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김동익(연세의대 방사선과), 심원흠(연세의대 순환기 내과)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상계백병원 치료 성적’에 대해 이건주(인제의대 순환기내과)교수의 좌장으로 이병권(인제의대 순환기내과), 김재형(인제의대 방사선과)교수의 발표가 있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박상근 상계백병원장은 “개원을 기념하는 자리 뿐만 아니라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훌륭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일반인에게도 전문치료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박상근 원장이 좌장으로 ‘혈관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김동익(연세의대 방사선과), 심원흠(연세의대 순환기 내과)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상계백병원 치료 성적’에 대해 이건주(인제의대 순환기내과)교수의 좌장으로 이병권(인제의대 순환기내과), 김재형(인제의대 방사선과)교수의 발표가 있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박상근 상계백병원장은 “개원을 기념하는 자리 뿐만 아니라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훌륭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일반인에게도 전문치료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