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까지 접수...60주년 행사장서 포상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이창)는 내달 15일까지 각 의료기관으로부터 친절직원을 추천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추천대상은 행정, 간호, 기사 등의 의료기관 종사자이며 근무경력이 1년이상이 되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친절직원으로 선정되면 창립60주년 기념식장에서 대구시의사회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을 수여받는다.
의사회는 "창립60주년을 맞아 시민건강을 돌보는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추천대상은 행정, 간호, 기사 등의 의료기관 종사자이며 근무경력이 1년이상이 되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친절직원으로 선정되면 창립60주년 기념식장에서 대구시의사회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을 수여받는다.
의사회는 "창립60주년을 맞아 시민건강을 돌보는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