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동국대 경주병원 신장내과 교수(51)가 '마르퀴즈 후즈후'에 이어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이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의학-보건분야, 과학-기술분야, 전체분야 등에 3회 연속 등재됐다.
또 2005년에는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 21세기 우수과학자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그동안 '복막의 대사성 손상 기전과 예방'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제 및 국내저명 학술지와 국내·외 학술대회 등에 다수 논문을 발표했고, 2005년도에는 '복막 투석 환자에서 신속한 복막염 진단에 관한 연구'로 미국 신장투석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국대는 “이교수가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3번 연속 등재되는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현재 국제복막투석학회 아시아 핵심회원, 대한신장학회 학술위원과 대구-경북신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의학-보건분야, 과학-기술분야, 전체분야 등에 3회 연속 등재됐다.
또 2005년에는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 21세기 우수과학자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그동안 '복막의 대사성 손상 기전과 예방'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제 및 국내저명 학술지와 국내·외 학술대회 등에 다수 논문을 발표했고, 2005년도에는 '복막 투석 환자에서 신속한 복막염 진단에 관한 연구'로 미국 신장투석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국대는 “이교수가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3번 연속 등재되는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현재 국제복막투석학회 아시아 핵심회원, 대한신장학회 학술위원과 대구-경북신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