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전남 순천시의사회장에 나창수 원장(53, 나산부인과)이 당선됐다.
순천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장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나 원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투표없이 당선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나 원장은 순천시의사회 총무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의사회 기획이사로 일하고 있다.
순천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장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나 원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투표없이 당선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나 원장은 순천시의사회 총무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의사회 기획이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