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 병·의원 초청..세미나 및 동반자 관계 구축 다짐
영동세브란스병원(원장 김광문)은 최근 개원의 80여명과 병원 임상교수 2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병의원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기 의료협력센터 소장(소화기내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술세미나는 김광문 병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진료의뢰 우수기관 시상, 의료협력센터 소개가 있었으며 영동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윤영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지혈증과 고혈압 동시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김광문 병원장은 “의뢰병원과의 신뢰관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개원의 대표로 나선 김인호 원장(김인호 소아과)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과 정보교류 증진을 통해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동기 의료협력센터 소장(소화기내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술세미나는 김광문 병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진료의뢰 우수기관 시상, 의료협력센터 소개가 있었으며 영동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윤영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지혈증과 고혈압 동시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김광문 병원장은 “의뢰병원과의 신뢰관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개원의 대표로 나선 김인호 원장(김인호 소아과)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과 정보교류 증진을 통해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