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집단 제외통보 따라 공정공시
KT&G는 영진약품판매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영진약품판매는 의약품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공시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집단 제외통보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KT&G의 계열회사 수는 10개에서 9개로 줄었다. 영진약품판매는 자본금 8억, 자산총액은 48억여원에 부채가 196억원에 이른다.
영진약품판매는 의약품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공시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집단 제외통보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KT&G의 계열회사 수는 10개에서 9개로 줄었다. 영진약품판매는 자본금 8억, 자산총액은 48억여원에 부채가 196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