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내과 이홍규 교수(사진)가 세계보건기구의 필수보건기술에 대한 자문회의에 전문가로 참가한다.
이번 회의는 2월 7일에서 9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며 WHO가 과거 국민보건에 필요한 100종의 필수약제를 선정하여 각 회원국들에 제공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보건증진에 기여한 실적을 배경으로 100종의 필수보건기술을 선정하는 것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2월 7일에서 9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며 WHO가 과거 국민보건에 필요한 100종의 필수약제를 선정하여 각 회원국들에 제공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보건증진에 기여한 실적을 배경으로 100종의 필수보건기술을 선정하는 것을 주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