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부진 씻고 4분기 실적 1130억원 기록
유한양행은 3분기 부진을 씻고 4분기 1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480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았다.
올해성장율은 전년대비 16.6%로 잡았으며 신약 레바넥스 등 전문약과 10여개의 일반약 다수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4분기 실적은 3분기 907억원대비 24.5% 증가한 1130억원으로 지난해 누계실적은 41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성장율은 5%.
올해성장율은 전년대비 16.6%로 잡았으며 신약 레바넥스 등 전문약과 10여개의 일반약 다수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4분기 실적은 3분기 907억원대비 24.5% 증가한 1130억원으로 지난해 누계실적은 41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성장율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