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동대문병원 한국인공관절센터 김영후 소장(사진, 정형외과 교수)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74차 미국정형외과학회에 참석해 연구논문 5편을 발표한다.
김 소장은 이어 미국고관절학회에서 인공관절 수술 후 발생하는 정맥 혈전증과 폐색전증이 한국 환자에서 극히 드문 원인을 규명해 'John Charnley Award'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이어 미국고관절학회에서 인공관절 수술 후 발생하는 정맥 혈전증과 폐색전증이 한국 환자에서 극히 드문 원인을 규명해 'John Charnley Award'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