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영국의 런던대학(UCLㆍUniversity College London) 및 왕립정형병원(Royal National Orthopaedic Hospital NHS Trust)과 영국 내 환자치료를 비롯, 재생의료분야의 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월 영국 런던에 설립될 이 합작법인에는 양측이 50대50으로 총 200만 파운드(한화 40억 원 정도)를 투자하게 된다.
세원셀론텍 RMS팀 권혁동 상무는 “합작법인에서는 20억 규모의 RMS설비(RM Platform)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올 하반기 중 왕립정형병원 내 RMS 설치를 완료해 영국의 관절질환 환자들을 우선 치료할 예정"이라면서 "또한 세포치료제 기술발전을 위한 연구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는 3월 영국 런던에 설립될 이 합작법인에는 양측이 50대50으로 총 200만 파운드(한화 40억 원 정도)를 투자하게 된다.
세원셀론텍 RMS팀 권혁동 상무는 “합작법인에서는 20억 규모의 RMS설비(RM Platform)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올 하반기 중 왕립정형병원 내 RMS 설치를 완료해 영국의 관절질환 환자들을 우선 치료할 예정"이라면서 "또한 세포치료제 기술발전을 위한 연구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