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질환 예방 신지침 발표..규칙적 운동, 체중 줄여야
미국심장협회(AHA)는 거의 모든 노인 여성은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매일 아스피린 복용이 필요하며 체중감량, 채소섭취, 1일 1-1.5시간 운동이 필요하다는 새로운 심장질환 예방 지침을 발표했다.
Circulation지에 발표된 미국심장협회가 여성의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권고하는 최신지침은 다음과 같다
-금연할 것. 금연시에는 상담, 니코틴 대체요법, 기타 금연보조요법을 사용할 것.
-거의 매일 60-90분간 빨리 걷는 수준의 운동을 할 것.
-포화지방 섭취량의 총 섭취열량의 7% 미만으로 줄일 것.
-생선유나 기타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식품을 주 2회 이상 섭취할 것.
-호르몬 대체요법이나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제 계열의 골다공증약은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권고하지 않음.
-비타민 E, C, 엽산, 베타카로틴 같은 보급제는 심장질환 예방효과가 없으므로 복용할 필요가 없음.
-심장질환 위험 여부에 상관없이 65세 이상 여성이면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을 고려할 것.
-심장질환 고위험군 여성은 LDL 콜레스테롤을 70mg/dL 미만으로 낮출 것.
Circulation지에 발표된 미국심장협회가 여성의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권고하는 최신지침은 다음과 같다
-금연할 것. 금연시에는 상담, 니코틴 대체요법, 기타 금연보조요법을 사용할 것.
-거의 매일 60-90분간 빨리 걷는 수준의 운동을 할 것.
-포화지방 섭취량의 총 섭취열량의 7% 미만으로 줄일 것.
-생선유나 기타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식품을 주 2회 이상 섭취할 것.
-호르몬 대체요법이나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제 계열의 골다공증약은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권고하지 않음.
-비타민 E, C, 엽산, 베타카로틴 같은 보급제는 심장질환 예방효과가 없으므로 복용할 필요가 없음.
-심장질환 위험 여부에 상관없이 65세 이상 여성이면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을 고려할 것.
-심장질환 고위험군 여성은 LDL 콜레스테롤을 70mg/dL 미만으로 낮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