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운영방식 및 시설·인력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공적노인 요양보장체계 구축과 관련한 2차 공청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 내에 설치운영중인 '공적노인요양보장추진기획단'은 지난 1차 공청회에 이어 재정운영방식에 대한 정책방향을 확정하고 장기요양시설 및 인력의 인프라 구축에 관한 2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에는 김용익(공적노인요양보장추진기획단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복지부 김화중 장관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공적노인요양보장체계 재정운영방식'과 '공적노인요양보장체계 시설인력 인프라 구축방안'으로 두가지의 핵심주제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한편 지정토론자로는 김정태 경영자총협회 경제조사본부장을 비롯 오건호 민노총 정책부장, 신성철 의협 정책실장 등 총 10명이 참여, 발표내용과 관련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내에 설치운영중인 '공적노인요양보장추진기획단'은 지난 1차 공청회에 이어 재정운영방식에 대한 정책방향을 확정하고 장기요양시설 및 인력의 인프라 구축에 관한 2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에는 김용익(공적노인요양보장추진기획단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복지부 김화중 장관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공적노인요양보장체계 재정운영방식'과 '공적노인요양보장체계 시설인력 인프라 구축방안'으로 두가지의 핵심주제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한편 지정토론자로는 김정태 경영자총협회 경제조사본부장을 비롯 오건호 민노총 정책부장, 신성철 의협 정책실장 등 총 10명이 참여, 발표내용과 관련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