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병원 사례' 발표...이지케어텍 등 10개사 참여
국내 의료정보 기업과 글로벌 IT 기업 연합체인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이 개최하는 제3회 정기세미나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병원 구축 성공사례’를 주제로 디지털병원의 국내외 성공사례와 미래 디지털병원의 발전방향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병원 성공사례에서는 국내외에서 EMR 및 PACS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주목받는 병원들의 사업 추진과정과 성공적인 구축방안을 살펴보고 병원정보화 사업의 실질적인 투자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미래 디지털병원의 발전방향으로는 무선기반 데이터 음성화상을 이용한 병원 네트워크 시스템과 병원 정보보호 방안 그리고 최근 해외에서 발표돼 관심을 모은 병원용 태블릿 PC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헬스케어코리아포럼 최현묵 의장(인텔코리아 디지탈헬스그룹 부장)은 “헬스케어 부문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병원의 정보화 환경 구현이 선결되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회원사들의 헬스케어 산업을 활성화하고 효용가치가 높은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정기세미나에는 메디칼스탠다드, 비트컴퓨터, 시스코시스템즈, 이노피엔티, 이지케어텍, 인텔코리아, 중외정보기술, KTNET, 한국오라클, 한국HP 등 10개 회원사가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병원 구축 성공사례’를 주제로 디지털병원의 국내외 성공사례와 미래 디지털병원의 발전방향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병원 성공사례에서는 국내외에서 EMR 및 PACS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주목받는 병원들의 사업 추진과정과 성공적인 구축방안을 살펴보고 병원정보화 사업의 실질적인 투자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미래 디지털병원의 발전방향으로는 무선기반 데이터 음성화상을 이용한 병원 네트워크 시스템과 병원 정보보호 방안 그리고 최근 해외에서 발표돼 관심을 모은 병원용 태블릿 PC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헬스케어코리아포럼 최현묵 의장(인텔코리아 디지탈헬스그룹 부장)은 “헬스케어 부문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병원의 정보화 환경 구현이 선결되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회원사들의 헬스케어 산업을 활성화하고 효용가치가 높은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정기세미나에는 메디칼스탠다드, 비트컴퓨터, 시스코시스템즈, 이노피엔티, 이지케어텍, 인텔코리아, 중외정보기술, KTNET, 한국오라클, 한국HP 등 10개 회원사가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