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국세청장 표창이어 투명경영 돋보여
파마킹 (대표 김완배)은 5일 제4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정경제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파마킹은 대표이사 이하 전 직원이 기업투명성 제고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펼쳐 2002년도 국세청장 표창에 이어 올해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김완배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 직원 모두가 기업투명성 제고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여 모범납세자로서 사회에 존경을 받고, 나눔의 문화를 행동으로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알차고 강한 회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마킹은 대표이사 이하 전 직원이 기업투명성 제고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펼쳐 2002년도 국세청장 표창에 이어 올해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김완배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 직원 모두가 기업투명성 제고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여 모범납세자로서 사회에 존경을 받고, 나눔의 문화를 행동으로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알차고 강한 회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