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대표이사 이규혁)이 모범납세 기업으로 선정,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5일 열린 '제4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 국가재정에 이바지하고 건정한 납세풍토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

명문제약 서호원(경영전략실) 상무는 "앞으로도 투명경영과 고용확대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