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Non fusionTechnology”주제
영동세브란스병원 척추센터(소장 신경외과 조용은 교수)는 14일부터 3일간 병원 강당에서 척추센터 개설 13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2003 척추신경연구소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국의 척추질환 전문의를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척추분야 기초의학 연구와 척추수술의 최신 개념인 “Non fusion Technology”를 주제로 열린다.
연세의대 척추신경연구소의 제1차 세미나와 함께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술대회 전후 행사로 흉강경을 이용한 척추측만증 시범수술과 Cadaver를 이용한 최신수술기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워크숍이 열린다.
이밖에 ▲근육병성 심한 척추측만증의 수술적 치료 ▲골다공성 척추골절에서 Kyphoplasty를 이용한 치료 ▲ 요추수술환자의 부위 마취 ▲ 척추수술환자의 불안감 감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척추손상 환자의 호흡재활치료 등에 대한 연제가 발표된다.
전국의 척추질환 전문의를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척추분야 기초의학 연구와 척추수술의 최신 개념인 “Non fusion Technology”를 주제로 열린다.
연세의대 척추신경연구소의 제1차 세미나와 함께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술대회 전후 행사로 흉강경을 이용한 척추측만증 시범수술과 Cadaver를 이용한 최신수술기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워크숍이 열린다.
이밖에 ▲근육병성 심한 척추측만증의 수술적 치료 ▲골다공성 척추골절에서 Kyphoplasty를 이용한 치료 ▲ 요추수술환자의 부위 마취 ▲ 척추수술환자의 불안감 감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척추손상 환자의 호흡재활치료 등에 대한 연제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