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첫돌 130여 종합병원 리스팅...2백만정 매출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의 심혈관 보호제 '트리테이스 프로텍트' 출시 첫돌을 맞아 전략품목으로 육성을 다짐했다.
심혈관 보호제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는 지난해 3월 발매 이후, 1년 만에 종합병원 130여 곳에 리스팅을 완료하고 지난 달까지 매출 2,000,000정을 돌파했다.
라미프릴 10mg 제제로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장혈관질환을 예방 효과를 보이는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는 심혈관 질환, 뇌졸중 및 말초혈관성 질환 등의 질병을 경험했던 55세 이상의 환자들의 심장혈관 보호에 유용하다고 한독측의 설명했다.
한독약품은 인구의 노령화와 식생활 습관의 변화로 인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심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를 전략품목으로 지정, 최고의 ‘심장혈관 질환 예방약’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심혈관 보호제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는 지난해 3월 발매 이후, 1년 만에 종합병원 130여 곳에 리스팅을 완료하고 지난 달까지 매출 2,000,000정을 돌파했다.
라미프릴 10mg 제제로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장혈관질환을 예방 효과를 보이는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는 심혈관 질환, 뇌졸중 및 말초혈관성 질환 등의 질병을 경험했던 55세 이상의 환자들의 심장혈관 보호에 유용하다고 한독측의 설명했다.
한독약품은 인구의 노령화와 식생활 습관의 변화로 인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심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를 전략품목으로 지정, 최고의 ‘심장혈관 질환 예방약’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