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마감...28일 임총서 투표통해 선출
대한한의사협회 신임 회장 후보등록이 29일부터 시작됐다.
최근 엄종희 전 회장이 사퇴서를 제출함에따라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한의협은 4월 28일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임총을 열고 신임회장을 선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4일까지 회장 후보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28일 임총에서는 회장선출 이외에도 한중FTA 관한 건 등 현안 대책의 건, 인정의제도에 관한 건, 전문의제도에 관한 건 등을 논의한다.
최근 엄종희 전 회장이 사퇴서를 제출함에따라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한의협은 4월 28일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임총을 열고 신임회장을 선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4일까지 회장 후보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28일 임총에서는 회장선출 이외에도 한중FTA 관한 건 등 현안 대책의 건, 인정의제도에 관한 건, 전문의제도에 관한 건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