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갖고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도약 원년 선포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해를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국내 No.1 + 동아시아 핵심 분야 No.1 + 상처치료분야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키로 했다.
비전 달성을 위해 대웅제약은 ▲고객 감동과 직원 육성을 통한 본질적 마케팅 역량 제고, ▲ 변화,혁신 및 글로벌 제휴를 통한 각 분야 글로벌 No.1 핵심 역량 구축, ▲ 핵심가치를 통한 확고한 기업문화 구축 이라는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 부회장은 “해외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을 포함하여 총 5개의 지사 및 법인이 설립 완료됐다.”며 “올 해에는 현지화에 보다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필수적이다.”라며 “직원들 스스로 기업의 비전과 변화에 공감하여 학습의지를 갖고 변화와 혁신하기를 바라며, 동시에 회사는 우수한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하며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국내 No.1 + 동아시아 핵심 분야 No.1 + 상처치료분야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키로 했다.
비전 달성을 위해 대웅제약은 ▲고객 감동과 직원 육성을 통한 본질적 마케팅 역량 제고, ▲ 변화,혁신 및 글로벌 제휴를 통한 각 분야 글로벌 No.1 핵심 역량 구축, ▲ 핵심가치를 통한 확고한 기업문화 구축 이라는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 부회장은 “해외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을 포함하여 총 5개의 지사 및 법인이 설립 완료됐다.”며 “올 해에는 현지화에 보다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필수적이다.”라며 “직원들 스스로 기업의 비전과 변화에 공감하여 학습의지를 갖고 변화와 혁신하기를 바라며, 동시에 회사는 우수한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하며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