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영 병원장 "정확한 상황 인식과 노력" 당부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5일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물리치료실 고성호 씨가 이사장 표창을 받았으며, 유공직원 및 장기근속 직원을 표창했다.
임호영 병원장은 ‘병원 경영현안 및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만이 미래를 더욱 밝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물리치료실 고성호 씨가 이사장 표창을 받았으며, 유공직원 및 장기근속 직원을 표창했다.
임호영 병원장은 ‘병원 경영현안 및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만이 미래를 더욱 밝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