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원은 최근 창립 제1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서 이사장상은 자산관리팀의 김재연 사원이 수상했고, 병원장상은 최은희 수간호사 등 4명에게 돌아갔다.
정효성 원장은 기념사에서 “회사 창립 12돌을 맞은 기쁜 날,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작은 보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 수상을 한 직원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 원장은 “모두 각자 제 위치에서 지금과 같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면 최고의 재활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날도 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이사장상은 자산관리팀의 김재연 사원이 수상했고, 병원장상은 최은희 수간호사 등 4명에게 돌아갔다.
정효성 원장은 기념사에서 “회사 창립 12돌을 맞은 기쁜 날,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작은 보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 수상을 한 직원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 원장은 “모두 각자 제 위치에서 지금과 같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면 최고의 재활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날도 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