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속자, 친절 우수직원 선발, 일본 여행 배려
경기도 평택 박진규병원(병원장 박진규)은 개원 6주년을 맞아 2박 3일간 직원 해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 연수는 총 80여명의 직원 중 장기근속자와 친절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일본 큐슈지역을 돌아보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진규병원은 2001년 ‘박진규신경외과의원’으로 출발해 2006년에는 ‘의료법인 갈렌의료재단’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신경외과, 외과, 내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실 등을 두고 있는 척추 및 관절분야 전문병원이다.
이번 해외 연수는 총 80여명의 직원 중 장기근속자와 친절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일본 큐슈지역을 돌아보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진규병원은 2001년 ‘박진규신경외과의원’으로 출발해 2006년에는 ‘의료법인 갈렌의료재단’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신경외과, 외과, 내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실 등을 두고 있는 척추 및 관절분야 전문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