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기술 평가 및 산업화 지원...30일까지 참가자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산업 분야 우수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먼저 이들 기업에서 무료 기술평가 신청을 받아 이를 시행해준다는 계획. 평가가 완료된 모든 기술은 진흥원 기술이전센터 홈페이지(technomart.khidi.or.kr)에 공개해 기술수요자들이 기술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특히 우수기술로 선정된 기술에 대해서는 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외 기술이전중개, 투자유치 등 사업화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우선지원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기술평가 신청을 받을 예정.
지원대상 기술은 △특허권 또는 실용신안권을 보유한 기술 △정부 신기술인증 기술 △정부 R&D지원사업을 통하여 개발된 기술 △기술거래기관으로부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술 등이며, 동 기술에 대해 기술평가,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지원을 희망하는 보건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 및 연구자는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 염용권 의약산업단장은 "올해부터 보건산업분야 우수 기술 발굴·평가, 기술이전중개 및 투자유치 지원 등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며 "향후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능동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먼저 이들 기업에서 무료 기술평가 신청을 받아 이를 시행해준다는 계획. 평가가 완료된 모든 기술은 진흥원 기술이전센터 홈페이지(technomart.khidi.or.kr)에 공개해 기술수요자들이 기술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특히 우수기술로 선정된 기술에 대해서는 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외 기술이전중개, 투자유치 등 사업화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우선지원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기술평가 신청을 받을 예정.
지원대상 기술은 △특허권 또는 실용신안권을 보유한 기술 △정부 신기술인증 기술 △정부 R&D지원사업을 통하여 개발된 기술 △기술거래기관으로부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술 등이며, 동 기술에 대해 기술평가,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지원을 희망하는 보건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 및 연구자는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 염용권 의약산업단장은 "올해부터 보건산업분야 우수 기술 발굴·평가, 기술이전중개 및 투자유치 지원 등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며 "향후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능동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