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동서한방병원의 협조를 받아 의료용 침대와 적외선 치료기 등을 갖춘 한방의무실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세청 의무실은 한의사와 간호사가 매주 2회(월․금) 출장하여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료하며 국세공무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의무실에는 소화제 등 간단한 상비약을 비치하여 직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평상시에는 임신한 직원들의 휴게실 및 유축실로 이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세청 의무실은 한의사와 간호사가 매주 2회(월․금) 출장하여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료하며 국세공무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의무실에는 소화제 등 간단한 상비약을 비치하여 직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평상시에는 임신한 직원들의 휴게실 및 유축실로 이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