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mg 제형, 신부전, 간부전 환자 위해 개발
신부전 및 간부전 환자를 위한 '리스페달 콘스타(Risperdal Consta)' 12.5mg 제형이 FDA 승인됐다.
리스페달 콘스타 12.5mg은 현재 승인된 함량 중 최저용량으로 특히 보다 저용량이 필요한 신부전, 간부전 환자를 위해 개발됐다.
장기지속형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리스페달 콘스타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으로 현재 25mg, 37.5mg, 50mg 제형이 시판되고 있다.
리스페달 콘스타는 미국에서 앨커메스(Alkermes)가 제조하며 얀센이 판매한다. 새로운 최저용량 제형은 5월 1일부터 본격시판할 예정이다.
리스페달 콘스타 12.5mg은 현재 승인된 함량 중 최저용량으로 특히 보다 저용량이 필요한 신부전, 간부전 환자를 위해 개발됐다.
장기지속형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리스페달 콘스타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으로 현재 25mg, 37.5mg, 50mg 제형이 시판되고 있다.
리스페달 콘스타는 미국에서 앨커메스(Alkermes)가 제조하며 얀센이 판매한다. 새로운 최저용량 제형은 5월 1일부터 본격시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