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완 병원장 "역동성 과시하며 난제 헤쳐 나가자”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희완)은 최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원 24주년 기념 화합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화합 한마당행사에는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박희완 영동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조우현 기획조정실장 등 연세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영동세브란스병원 교직원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
박희완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스물 네 살의 건장한 청년이 된 영동세브란스병원은 교직원 여러분들이 보유하고 있는 개개인의 뛰어난 능력과 꿈틀거리는 열정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젊은 세브란스’의 역동성을 널리 과시하며 앞에 놓인 난제들도 과감히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화합 한마당행사에는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박희완 영동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조우현 기획조정실장 등 연세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영동세브란스병원 교직원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
박희완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스물 네 살의 건장한 청년이 된 영동세브란스병원은 교직원 여러분들이 보유하고 있는 개개인의 뛰어난 능력과 꿈틀거리는 열정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젊은 세브란스’의 역동성을 널리 과시하며 앞에 놓인 난제들도 과감히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