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1만 6천주 3200만원 상당 포상
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최근 영업실적 우수자 32명에게 한올자사주 16,000주(3천2백만원)를 포상했다.
그 동안 한올제약은 총 79명에게 98만주(8억7천6백만원)를 스톡옵션으로 부여했고, 대주주 보유주식을 저가로 양도하는 방식으로 총 127명에게 295,410주(3억5천4백만원)를 배정 했다.
대주주 보유주식 양도는 창업주인 김병태 회장의 개인 주식을 현시가의 40% 수준으로 양도, 그 차액 만큼을 직원들에게 되돌려 주려는 배려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한울제약은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연구개발투자의 성과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져 회사의 발전이 곧 종업원의 이익과 직결이 되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게 하기 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주식을 부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한올제약은 총 79명에게 98만주(8억7천6백만원)를 스톡옵션으로 부여했고, 대주주 보유주식을 저가로 양도하는 방식으로 총 127명에게 295,410주(3억5천4백만원)를 배정 했다.
대주주 보유주식 양도는 창업주인 김병태 회장의 개인 주식을 현시가의 40% 수준으로 양도, 그 차액 만큼을 직원들에게 되돌려 주려는 배려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한울제약은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연구개발투자의 성과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져 회사의 발전이 곧 종업원의 이익과 직결이 되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게 하기 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주식을 부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