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석상서 시상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22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 석상에서 ‘제 29회 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SBS 정호선 기자, 중앙일보 김영훈 기자, 의협신문 이석영 기자, 메디칼타임즈 박진규 부장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에 제정되었으며, 지난 해까지 총 28회에 걸쳐 모두 119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SBS 정호선 기자, 중앙일보 김영훈 기자, 의협신문 이석영 기자, 메디칼타임즈 박진규 부장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에 제정되었으며, 지난 해까지 총 28회에 걸쳐 모두 119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