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라슈어 테크놀로지사 '히스토프리져'
인솔(대표 이양복)는 미국 오라슈어 테크놀로지사의 사마귀 제거 냉동수술기 ‘히스토프리져’를 5월 국내에 출시한다.
‘히스토프리져’는 통증이 적어 마취를 하지 않고도 사마귀를 제거할 수 있는 수술기로 디메틸에테르, 프로판, 이소부탄의 혼합액이 170ml짜리 에어졸로 분무기에 담겨 있기 때문에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또 별도의 장비없이 간단한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히스토프리져’는 시술 전 마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신속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시술 후 흉터와 출혈이 전혀 없어 곧바로 세수를 하거나 물이 닿아도 걱정이 없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히스토프리져’는 Carton마다 170ml 에어졸로 분무기 1개, 도포용 면봉(냉매용기:canister, 에 연결하고 피부에 접촉시켜 질환을 얼리는 면봉)50개(2mm-25개, 5mm-25개)로 구성되어 있다.
‘히스토프리져’는 수술기 1대로 90~100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평균 50명의 치료가 가능하다.
문의:02-404-7990, 7991
‘히스토프리져’는 통증이 적어 마취를 하지 않고도 사마귀를 제거할 수 있는 수술기로 디메틸에테르, 프로판, 이소부탄의 혼합액이 170ml짜리 에어졸로 분무기에 담겨 있기 때문에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또 별도의 장비없이 간단한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히스토프리져’는 시술 전 마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신속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시술 후 흉터와 출혈이 전혀 없어 곧바로 세수를 하거나 물이 닿아도 걱정이 없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히스토프리져’는 Carton마다 170ml 에어졸로 분무기 1개, 도포용 면봉(냉매용기:canister, 에 연결하고 피부에 접촉시켜 질환을 얼리는 면봉)50개(2mm-25개, 5mm-25개)로 구성되어 있다.
‘히스토프리져’는 수술기 1대로 90~100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평균 50명의 치료가 가능하다.
문의:02-404-7990, 7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