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중견작가 조희옥 선생 초청
원광대병원(병원장 임정식)이 가정의 달을 맞아 교당 주관으로 외래동 4층에서 환자, 보호자, 내원객들을 위해 좀처럼 볼 수 없는 테라코타 전시회를 21일까지 갖는다.
테라코타 전시회 작품은 원광대 조소과 강사와 현재 한국 제3조각협회, 원형조각회, 원미술인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작가 조희옥 선생의 작품이다.
테라코타는 이탈리어로 TERRA(흙)와 COTTA(굽다)의 합성어로 ‘구은흙’이라는 뜻이다.
금번에 전시된 작품은 유년시절의 친숙한 일상 소재들을 중심으로 섬세하면서도 재기발랄한 기지와 감각으로 새롭게 변신, 신선하게 재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전시회로 다양한 작품들이 자리를 메웠다.
테라코타 전시회 작품은 원광대 조소과 강사와 현재 한국 제3조각협회, 원형조각회, 원미술인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작가 조희옥 선생의 작품이다.
테라코타는 이탈리어로 TERRA(흙)와 COTTA(굽다)의 합성어로 ‘구은흙’이라는 뜻이다.
금번에 전시된 작품은 유년시절의 친숙한 일상 소재들을 중심으로 섬세하면서도 재기발랄한 기지와 감각으로 새롭게 변신, 신선하게 재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전시회로 다양한 작품들이 자리를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