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신진식 등 7명 선임...성낙온 총무이사 재임
대한한의사협회가 제38대 신임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유기덕 회장,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이미 선출된 상태로 한의협은 이날 당연직 부회장직에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등이 맡게됐다고 전했다.
부회장에는 신진식 전 총무이사, 김영숙 전 총무이사, 한승섭 전 홍보이사, 신광호 전 약무이사, 조종진 전 정책이사, 김수범 전 홍보이사, 최문석 전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장이 선임됐다.
또한 총무이사는 성낙온 전 총무이사가 맡고 총무이사 겸 재무이사는 대한여한의사회 총무이사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의협 신임집행부는 유 회장이 공약에서 밝혔듯 한의계 대통합과 동네한의원살리기에 주력하는 한편 불법의료대책 부서의 활성화 및 한미 FTA, 한중 FTA 등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덕 회장,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이미 선출된 상태로 한의협은 이날 당연직 부회장직에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등이 맡게됐다고 전했다.
부회장에는 신진식 전 총무이사, 김영숙 전 총무이사, 한승섭 전 홍보이사, 신광호 전 약무이사, 조종진 전 정책이사, 김수범 전 홍보이사, 최문석 전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장이 선임됐다.
또한 총무이사는 성낙온 전 총무이사가 맡고 총무이사 겸 재무이사는 대한여한의사회 총무이사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의협 신임집행부는 유 회장이 공약에서 밝혔듯 한의계 대통합과 동네한의원살리기에 주력하는 한편 불법의료대책 부서의 활성화 및 한미 FTA, 한중 FTA 등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