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소프트웨어 인증제, 안정적 정착"
건강보험심사평가원(김창엽 원장)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를 통해 총 105개 소프트웨어를 추가 인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인증받은 병원급 이상 청구소프트웨어는 의과 71개, 치과 18개, 한방 16개이며 공급업체는 61개소다.
심평원은 "병원급을 마지막으로 청구 소프트웨어 인증제가 전면 시행되게 됐다"면서 "지난 4월 병원급 확대시행 이후 총 105개 소프트웨어를 추가 인증함으로써 제도가 전체 요양기관에 안정적으로 정착토록 했다"고 밝혔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 2005년 5월 의원급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를 통해 의과 198개, 치과 41개, 약국 65개, 보건 21개, 한방 45개 등 총 370개 소프트웨어를 인증한 바 있다.
현재까지 인증받은 병원급 이상 청구소프트웨어는 의과 71개, 치과 18개, 한방 16개이며 공급업체는 61개소다.
심평원은 "병원급을 마지막으로 청구 소프트웨어 인증제가 전면 시행되게 됐다"면서 "지난 4월 병원급 확대시행 이후 총 105개 소프트웨어를 추가 인증함으로써 제도가 전체 요양기관에 안정적으로 정착토록 했다"고 밝혔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 2005년 5월 의원급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를 통해 의과 198개, 치과 41개, 약국 65개, 보건 21개, 한방 45개 등 총 370개 소프트웨어를 인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