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 결정
플라빅스의 첫 개량신약 프리그렐이 비급여 결정이 내려졌다.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지난 18일 오전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종근당 ‘프리그렐정’을 비급여 대상으로 결정했다.
‘프리그렐정’은 플라빅스의 염을 레지네이트로 변경에 허가를 받은 개량신약이다.
이날 비급여 결정의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종근당은 재심의를 요청키로 했다.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지난 18일 오전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종근당 ‘프리그렐정’을 비급여 대상으로 결정했다.
‘프리그렐정’은 플라빅스의 염을 레지네이트로 변경에 허가를 받은 개량신약이다.
이날 비급여 결정의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종근당은 재심의를 요청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