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 투여하는 '자이잘'..사노피와 판매제휴
미국 FDA는 벨기에 제약회사 UCB의 앨러지 치료제 '자이잘(Xyzal)'을 시판 승인했다.
1일 1회 투여하는 자이잘의 성분은 레보세티리진(levocetirizine). 자이잘은 올해 12월 특허가 만료되는 '지르텍(Zyrtec)'의 후속제품이다.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은 만 6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계절성, 다년성 앨러지 비염 및 만성 특이성 담마진의 합병증이 없는 피부증상의 치료. 미국에서 자이잘은 UCB가 사노피-아벤티스와 공동판촉할 계획이다.
1일 1회 투여하는 자이잘의 성분은 레보세티리진(levocetirizine). 자이잘은 올해 12월 특허가 만료되는 '지르텍(Zyrtec)'의 후속제품이다.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은 만 6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계절성, 다년성 앨러지 비염 및 만성 특이성 담마진의 합병증이 없는 피부증상의 치료. 미국에서 자이잘은 UCB가 사노피-아벤티스와 공동판촉할 계획이다.